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사람]김연태 건설기술인협회 회장 "90만 건설기술인 이용 편의 제고에 총력" [e사람]김연태 건설기술인협회 회장 "90만 건설기술인 이용 편의 제고에 총력" [건설이코노미뉴스] "90만 건설기술인들의 협회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이하 협회) 김연태 회장은 23일 협회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건설기술인(회원)들이 직접 선출한 첫 대표 답게 "회원이 주인인 협회, 협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 한다"는 '회원중심론'을 줄 곧 강조했다.지난 2019년 '제 13대 협회장 첫 직선제' 선거에서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선출된 김연태 회장은 임기 내내 "오로지 회원들만"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인터뷰/초대석 | 박기태 기자 | 2021-12-24 14:26 [기획]"88만 건설기술인 보금자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기획]"88만 건설기술인 보금자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이코노미뉴스] 올해로 창립 34년 주년을 맞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88만 건설기술인(회원)이 주인인 협회"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최대 건설분야 직능단체인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지난 2019년 회원이 직접 뽑은 '첫 직선제(모바일투표)'를 통해 '제13대 김연태 협회장을 배출해 냈다.취임 3년차에 접어 든 김 회장은 임기 내 줄 곧 "회원이 주인인 협회, 협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한다"는 '회원중심(中心)론'을 늘 강조해 왔다. '오로지 건설기술인!!'이라는 '한우물 구호'를 외치며 숨가쁘게 달려 온 김연태 회장. 그가 지휘봉을 협회/단체 | 박기태 기자 | 2021-07-12 12:41 [e사람]김연태 신임 건설기술인협회장 “회원 '소통ㆍ섬김 리더십‘ 역할에 혼신” [e사람]김연태 신임 건설기술인협회장 “회원 '소통ㆍ섬김 리더십‘ 역할에 혼신” [건설이코노미뉴스]"80만 회원이 주인이 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경력관리업무나 협회의 재정적 이익사업에만 매달리지 않고, 회원 편입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 설립 이래 첫 치러진 '제 13대 협회장 직선제’ 선거에서 건설기술인들의 손으로 직접 선출된 김연태 회장은 지난 18일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회원이 주인인 협회, 협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한다”며 연신 ‘회원중심 예찬론’을 강조했다.젊은 시절부터 일선 건설현장을 누벼 온 ‘뼛속까지 건설기술인’이라고 자평하는 김 회장은 “그 누구보 인터뷰/초대석 | 박기태 기자 | 2019-04-19 16: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