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대기업 등 횡포 및 갑질 피해 제보를 받습니다
공공기관•대기업 등 횡포 및 갑질 피해 제보를 받습니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6.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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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클린(clean) 대한민국' 만들기 연중 캠페인"

[건설이코노미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대한민국은 불공정한 사회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건설산업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도 '적폐(積弊)를 청산해야 한다'는 시대적 울림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산업의 경우 공공기관들은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불공정 계약관행 및 금품수수 임직원의 비위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대기업 또한 하도급 대금 미지급 및 단가 후려치기 등 갑(甲)질 행위가 여전히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건설이코노미뉴스>는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클린(clean) 대한민국' 만들기 원년의 해로 정하고 '적폐'를 개선하기 위해 건설경제전문 언론으로서의 그 역량을 보태고자 합니다.

건설산업을 비롯한 각 분야의 등으로부터 '횡포와 갑질'의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대한 제보를 받아 제2, 3의 피해를 막고자 합니다.

'적폐 청산'을 통해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한층 더 '클린(clean)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제보 기다립니다.

※ 제보전화 02)333-1955  이메일 park@c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