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대수송 대비 고속선로변 집중 점검
코레일, 추석대수송 대비 고속선로변 집중 점검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7.09.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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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 경부•호남고속선 600여㎞ 전구간 실시
▲ 코레일 시설분야 임직원들이 경부고속선 광명역~천안아산역간 선로변 울타리하부 상태를 점검 하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유재영)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추석 대수송기간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경부.호남 고속선로변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번달 초 동물충돌로 인한 고속열차 지연운행과 관련해 고속선로 동물침입 방지를 위해 준비됐다. 
 
기술분야 임직원 40여명이 경부고속선 광명역~부산역(401.8km), 호남고속선 오송역~광주송정역(182.4km) 전 구간에 걸쳐 점검을 진행했다.
 
코레일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울타리 잠금장치, 출입문 등 점검, 선로주변 동물서식 여부 확인을 비롯해 제초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추석 대수송기간 귀성•귀경객의 안전 수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인수 코레일 기술융합본부장은 “야생동물 개체수 증가로 동물의 선로침입에 따른 열차운행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장애를 최소화해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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