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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우먼스 카운슬’,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임직원 가족 참여…안전, 행복한 미래 등 벽화 통해 메시지 전달
2017년 10월 16일 (월) 22:33:01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여성 리더십 조직인 ‘우먼스 카운슬(Women's Council)’ 주도 아래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사장 조익서)는 지난 14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주민센터 근처 공공거리에서 사내 여성 리더십 조직인 ‘우먼스 카운슬(Women's Council)’ 주도 아래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안전 벽화 봉사활동은 참여한 임직원들의 성원 및 지역사회의 호평에 부응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이날 오티스 우먼스 카운슬 구성원 및 임직원 가족 70여 명은 면목동 공공거리를 찾아 ‘안전’ 그리고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한 벽화를 직접 그리고 색칠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벽화 그리기 면적을 확대하고, 더 많은 오티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오티스 관계자는 “이번 안전 벽화 봉사활동은 환경미화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목적과 더불어 거리를 지나는 학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오티스의 핵심가치인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벽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도로 옆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인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안전한 진행을 지원하는 전담 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행사 취지에 걸 맞는 진행 모습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오티스의 여성 리더십 조직인 우먼스 카운슬에서 기획·주관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승강기 제품 관련 세계적인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UTC, United Technologies Corp.)의 자회사이다.

UTC가 추구하는 ‘다양성(Diversity)’ 존중의 일환으로 2013년 조직된 우먼스 카운슬은 여성 인재들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먼스 카운슬은 지금까지 여성 커리어 개발을 주제로 멘토링, 외부 초청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안전 벽화 봉사활동은 우먼스 카운슬이 처음으로 주도해 진행한 전사 행사로, 전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 구성원들까지 모두 화합되는 뜻 깊은 기회를 만들어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도 성공 케이스로 꼽혔다.

우먼스 카운슬의 리더를 맡고 있는 오티스 재무팀 김희성 상무는 “임직원들의 화합과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안전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런 활동을 작년에 이어 우먼스 카운슬의 주도로 진행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오티스가 추구하는 가치를 우리 사회와 조직 문화에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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