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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조합, '열정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조합 구현'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경영혁신 통해 조합 경쟁력 강화
2017년 10월 24일 (화) 17:14:10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완)은 24일 강남구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백종윤 회장,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이언구 원장을 비롯한 전국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종완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조합은 지난 수년간 작지만 강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를 계속 추진해 왔다”며 “특히, 올해 명예퇴직을 통한 인원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및 경영 개선을 통해 어떠한 어려움에도 이겨낼 수 있는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8월 장기적인 미래 수익 기반마련과 수익다각화의 일환으로 보유공제사업을 개시하는 등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향후 조합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토록 할 것”이라며, “고액보증 특별심사제도를 개선해 보증서 발급시간 단축 및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임직원 모두가 경영혁신을 통한 조합원과 상생하는 조합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결된 조합의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2018년 경영목표를 ‘열정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조합구현’으로 정하고, ▲소통 강화를 통한 경영혁신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업무효율성 제고 및 조합원 가치증진 등의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아울러, 2018년도 예산은 조합의 효율적 운영 및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서의 역할에 부합하도록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건설경기 침체 및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삭감하는 등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조합의 2018년도 수익 목표는 351억원으로 의결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7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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