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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우즈벡․우크라이나에 국내기업 진출 발판 마련
양국 건설시장 진출환경 개선 활동 전개
2017년 12월 04일 (월) 16:59:55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은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을 방문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박기풍)는 박기풍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지난달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우크라이나에 각각 파견해 민간차원의 건설외교 활동을 전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지난달 28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위원회를 방문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과실송금 및 노동비자 발급 개선 △현재 사용 중인 구소련 건축코드를 국제기준으로 전환하는 등 아국기업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같은 요청에 대해 라지즈 쿠브라토부 부위원장은 내년 중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30일에는 우크라이나 블라디미르 오메리안 인프라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우크라이나측은 도로 및 항만개발사업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한국측은 △인프라부 실무자 방한 및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우크라이나 인프라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타당성조사(F/S) 및 마스터플랜(MP) 지원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기업 진출을 위해 지난 1일 우크라이나 건설협회(CBU)와 △프로젝트 정보 공유 △양국 건설기업의 협력확대 △제3국 공동 진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설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경제개발무역부(Ministry of Economic Development and Trade of Ukraine) 산하 금융지원 기구인 국영금융공사(State Finance Institution For Innovation)를 만나 우크라이나 정부의 국책 프로젝트에 한국기업 참여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의했다.

협회 박기풍 회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한국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서 겪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합의를 이끌어내고, 해외건설 불모지와 다름없는 우크라이나에 우리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유가하락으로 인한 중동발주물량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신시장 개척을 통한 해외건설 수주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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