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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센크루프, 국내 최대 승강기 프로젝트 ‘파크원’ 수주
트윈 엘리베이터 56대 등 승강기 82대 공급
2017년 12월 07일 (목) 17:22:46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트윈 엘리베이터.
   
▲ 파크원 조감도.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대표 박양춘)는 단일 승강기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금액을 기록한 파크원(Parc1)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티센크루프는 파크원을 포함한 지난달 수주금액 13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월간 기준 업계 최대 실적도 경신했다.

파크원은 여의도의 랜드마크가 될 초대형 복합사업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국내 주요 승강기 업체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여온 곳이다.

티센크루프는 오피스 타워 2동에 특허 제품인 트윈(TWIN) 엘리베이터 56대와 분속600m의 초고속 엘리베이터 등 승강기 82대를 공급 및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티센크루프가 독점 공급하는 ‘트윈 엘리베이터’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트윈 엘리베이터는 하나의 승강로에 두 대의 승강기가 독립적으로 운행하는 혁신제품으로 층간 이동이 잦은 고층 오피스 건물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트윈 엘리베이터는 일반 승강기 대비 수송효율이 40% 높고 승강로 면적을 25% 절약할 수 있다.

이번에 경쟁사들이 제안한 ‘더블데크’(두 대의 엘리베이터가 위아래로 붙어서 이동하는 제품)와 비교해도 승객 대기시간은 60% 단축되고 수송효율은 30% 이상 높다.

초고층 건물의 경우 승강로 공간이 빌딩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반면, 트윈 엘리베이터는 한 승강로에 두 대의 엘리베이터가 운행하기 때문에 5분의 1수준이면 충분하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국내에도 이미 9개 현장에 56대가 설치돼 운행 중이며, 최근 서울 용산에 들어선 아모레퍼시픽 본사에도 32대의 트윈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티센크루프 관계자는 “파크원에 설치되는 트윈 엘리베이터는 분속 420m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제품”이라며 “통상 트윈은 해당 속도의 3배로 운행하는 초고속 승강기를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어야만 설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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