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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현 본부장의 '신기술 바로알기']4차 산업혁명 시대, 건설산업 신기술 상용화 강화해야
2017년 12월 15일 (금) 14:00:34 온라인뉴스팀 .
   
 

[건설이코노미뉴스-온라인뉴스팀] 건설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자, 일자리창출에도 선도하는 종합산업임에도 아직까지 건설은 '3D업종'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건설기술은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공공기술로 국가경제발전의 토대를 제공하고, 건설비용 절감,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건설기술경쟁력 상승은 해외자본의 국내유입 등 국내경제 활성화를 유발시키고, 수입대체 효과와 더불어 고품질·친환경·사회간접자본(SOC) 제공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이제는 새로운 산업혁명에서 건설분야에서도 첨단 신기술의 원천기술을 개발하여 외국으로부터 로얄티를 받는 시대를 열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건설신기술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중소건설업체도 적극 기술개발 할 수 있도록 정부는 중점적으로 신기술 육성정책을 펴야 할 것이다. 또한, 생산방식, 생산기술, 생산요소 등 광범위한 변화를 줘야 할 것이다.

그동안 건설산업은 보편적인 기술과 값싼 노동력에 의존하여 기술의 가치보다는 수익 확보를 위한 저가입찰 방식 등 기술혁신의 중요성 인식이 부족하여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저조 및 유능한 인적자원 이탈 등 부작용을 야기했다.

4차 산업혁명 선도국인 미국, 일본, EU 등과 비교하면 AI 4.4년, 로봇기술 4.2년, 사물인터넷 4.2년, 빅데이타 3.7년, 스마트자동차 3.7년 등 기술경쟁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리 건설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정부주도로 로봇 자동화 시공, 3D프린팅, 드론 등 이슈 이벤드성의 단기관점에서만 진행하고 있는 실정으로 사실상 정부 및 기업의 4차산업 준비는 이론적인 단계수준이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건설기술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정부 및 신기술개발자의 네트워크을 구축하여 신기술에 대한 현장적용을 통한 TEST 기회 확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사업화를 통한 수익창출 등 신기술 상용화를 강화하여야 한다.

기술개발자는 최소의 비용으로 보유한 보편적 생산기술의 개량을 통한 신기술 확보와 첨단 융복합 기술의 확보 등 핵심기술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종합해보면 4차 산업혁명의 건설산업은 가격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가치 창조를 통한 질적 성장과 수익중심의 내실 경영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적용을 통한 비용절감 등 가치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시장에서의 공정한 거래는 저비용과 고효율 두가지 요소가 함께 만족되어야만 이룰 수 있으므로 정부는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훌륭한 과학자 한명이 유전보다 가치 있는 시대이며, 기술자가 존경받는 시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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