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강릉 KTX 첫 번째 고객 행운 이벤트 시행
코레일, 서울~강릉 KTX 첫 번째 고객 행운 이벤트 시행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7.12.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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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 최초로 구매한 승객 무료 이용권 증정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서울~강릉 KTX 첫 번째 고객은 누구일까? 코레일이 22일 서울∼강릉 KTX 개통을 맞아 첫 승차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고객 행운 이벤트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강릉 KTX 승차권을 최초로 구매한 최현석씨(경기도 남양주시)로 최씨는 5시32분에 청량리 첫 출발 열차에 승차해 7시8분에 강릉역에서 내렸다. 

코레일은 최씨에게 서울∼강릉 KTX 무료 이용권 5매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4매를 증정했다. 
 
행운의 주인공인 최현석씨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서울∼강릉 KTX 첫 번째 고객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멀게만 느껴졌던 강릉을 1시간 반 만에 온 게 실감이 안난다”며 “앞으로도 강원도에 올 때는 서울∼강릉 KTX를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강릉 KTX가 첫 운행을 시작한 이날 강릉역에서는 고객을 위한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 촬영,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운행 첫날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맞이했다. 
 
이선관 코레일 여객마케팅단장은 “서울~강릉 KTX가 첫 걸음을 떼는 오늘, 열차를 이용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원도를 방문하는 분들과 평창올림픽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안전한 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서울∼강릉 KTX 이용객들에 대한 감사를 이어가기 위해 첫 번째 고객 행운 이벤트뿐 아니라 10만 번째, 50만 번째 승차 고객에 대한 축하 이벤트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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