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호남본부, 올 철도사업에 약 5925억원 집행
철도공단 호남본부, 올 철도사업에 약 5925억원 집행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8.02.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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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선도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전희광)는 올해 동안 보성∼임성리 철도건설·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송정∼고막원)·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익산∼대야 복선전철사업 등 호남지역 철도건설 사업에 약 5925억원을 집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호남본부는 올해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따른 남해안축 국토개발을 위한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사업에 약 2677억원을 집중 투입해 남해안 관광벨트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송정∼고막원) 고속화 사업에 약 1021억원을 투입해 본격 공정을 추진하고, 서해안 물류수송체계 확립을 위한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와 익산∼대야 복선전철 사업에 약 183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안전을 확보하고 철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하차도 확장공사 등의 시설개량사업에도 전년 대비 136% 늘어난 약 374억원이 집행된다.

한편, 호남본부는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위해 올해 철도 사업비 중 상반기 내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하도급업체들에게 선금을 지급하고, 지역 건설자재 구매비용(건설장비 임대료 포함)과 토지보상비 등으로 약 3555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전희광 본부장은 “호남본부‘예산집행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모든 소관 사업에 대한 예산집행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며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올해 철도사업비 집행으로 관내 약 5984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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