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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3년 연속 조합원 배당 실시
보증수수료·융자이자율↓…당기순이익 622억 달성
2018년 03월 02일 (금) 11:29:47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은 지난 27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의 대의원 142명이 참석해 당기순이익 622억원을 달성한 2017사업연도 결산안과 당기순이익 중 476억원을 배당(1좌당 1만원)하고 나머지는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는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조합은 2년 연속 보증수수료, 융자이자율을 20%씩 인하한 가운데 조합원 현금배당을 실시함으로써 우수한 경영실적을 입증했다.

또한 조합은 2017사업연도에 6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지난해 3304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나 전년대비 수익은 245억원이 줄었다.

이는 조합원의 금융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조합이 보증수수료율과 융자이자율을 인하함에 따른 결과하고 조합은 설명했다.

비용은 보증사고로 인한 보증지급금의 증가 등에 따라 전년보다 77억원 늘어난 2381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은 당기순이익 달성에 따른 이익금을 재원으로 조합원에게 좌당 1만원, 총 476억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조합원 배당금은 총 1385억원에 달한다.

나머지 146억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해 조합 출자증권의 좌당 지분가액을 3006원 인상한 91만5557원으로 확정했다.

조합이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보증 수수료율과 융자 이자율을 인하함에 따라 올해 297억원의 금융 비용절감 혜택이 조합원에게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금 지급은 1344억원으로 전년보다 5.9% 올랐지만 사전·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2013년 이후 지급금을 1000억원대로 유지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통해 1452억원의 영업외수익을 달성했다.

유대운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조합원의 어려움은 함께 나누고,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해 주주 조합원의 소중한 출자금을 보호함과 동시에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편익증진에도 힘쓰는 조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통을 통한 현장 경영 강화를 위해 조합원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만료에 따른 조합원 운영위원 10인을 전형위원회를 통해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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