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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주택 14만8000가구 공급
국토부, 권역·사업자별 세부 공급계획 수립
2018년 03월 06일 (화) 16:27:13 최효연 기자 chy2-2@hanmail.net

[건설이코노미뉴스=최효연 기자] 올해 공공주택 14만8000여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공주택 공급계획에 대한 권역별 및 사업자별 등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주거복지로드맵에서 발표한 5년간 100만가구 공적주택 공급계획에 따른 것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경기도 2만9000가구, 경상권 1만8000가구, 충청권 7000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매입형 및 임차형 공공임대주택은 서울 1만7000가구, 경기 1만3000가구, 경상권 1만2000, 전라권 6000가구 등이다.

공공분양주택은 경기도 5000가구, 충청권에서 8000가구, 서울 2000가구 등이 착공된다.

사업자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1만1000가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1만40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연말 성과평가를 통해서 우수 지자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제공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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