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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세계 최초 3D지도 기반 플랫폼 ‘XD Map’ 선봬
액티브X 설치 없이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가능
3차원 지도 등 다양한 공간정보 빠르게 구현
2018년 03월 08일 (목) 17:53:00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기존 3D지도 서비스(좌)와 이지스가 선보인 ‘XD Map’의 서비스(우) 화면.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5G기반의 스마트시티, IOT시대에 맞춰 입체적인 공간분석이 가능한 혁신적인 3D 지도 플랫폼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고 3차원 공간정보 엔진 기술 전문 기업인 ㈜이지스(대표 김성호)는 액티브X 설치 없이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공간정보 분석이 가능한 3차원 공간정보뷰어 ‘XD Map’을 공식 런칭했다고 8일 밝혔다.

이지스가 선보인 ‘XD Map’은 일상 생화에 필요한 다양한 위치정보들을 모아 3D 지도 상에 시각화 시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세계 최초의 3D 지도 기반 포털 사이트를 목적으로 하는 최신 플랫폼이다.

특히 기존 3D지도 서비스와는 다르게 엑티브X와 같은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는 WebGL 방식 도입으로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등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XD Map(xdmap.com)접속과 동시에 화면에 3차원 지도를 비롯한 지번, 도로명 주소, 생활정보, 부동산정보, 교통정보 등의 다양한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시각적 정보형태로 제공한다.

   
▲ ‘XD Map’을 통해 아파트별 시세를 3D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XD Map에서 송파 잠실주공 5단지를 선택하면 현실과 동일한 세상을 웹 상에 재현한 3D 건물 상단에 525건의 전세, 매매 정보가 그래픽화 되며, 최근 9년간의 가격, 거래추이, 평균가격 등도 표시된다.

이용자들이 여러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XD Map’ 사이트 접속 한번으로 필요한 정보를 골라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지스는 ‘XD Map’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사용자가 직접 지도 위에 정보를 등록하고 소셜 네트워크와 연동해서 상호 공유 할 수 있는 위치기반 포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사용자들은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주변에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정보들을 현실 세계와 동일하게 구성된 가상세계 위에서 다양하게 시각화된 정보 형태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해 정밀도로지도에 필요한 대용량 정보를 3차원 지도상에 구현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정밀도로지도에는 차선 뿐만 아니라 신호등과 표지판의 위치, 건물의 형태, 도로의 표시, 가드레일 등 세밀한 대용량 정보가 포함돼 이지스가 보유한 고성능 엔진이 이러한 대용량 정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이지스 김성호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XD Map은 18년간 연구에 매진한 이지스 기술연구소의 원천기술이 모두 녹아 있는 국내 최고의 최신 플랫폼”이라며 “기존 공간정보 플랫폼의 단점을 보완하고 최신 웹기술을 적용해 내비게이션, 가상현실 체험 등의 관련 산업은 물론, 3차원 공간정보의 분석과 시각화가 필요한 비즈니스 종사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3D 공간정보의 선두주자 ‘㈜이지스’는…

지난 2001년에 설립된 국내 최고의 3차원 공간정보 엔진 기술 전문 기업이다. 국가공간정보 구축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를 개발하는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선정되는 등 공간정보 분야 국내 최다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기술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3차원 기반의 생활안전사업, 도시안전사업, 통합관제센터분야, 모바일 3D 등 신규 공간정보 시장에 쉽게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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