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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서울 논현동에 'LX공간드림센터' 오픈
공간정보 창업 활성화 지원…세종·전주 등 확대 구축 예정
2018년 03월 13일 (화) 17:56:04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지난 12일 공간정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공사 서울지역본부에 LX공간드림센터를 구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김형호 대중소협력재단 사무총장, 전만경 국토정보정책관 등 국내 공간정보 창업지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LX서울지역본부 5층(632㎡)에 마련된 드림센터는 사무실, 회의실, 1인 스타트업존으로 구성됐다.

공간정보 창업을 꿈꾸는 국민이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와 IT인프라, 공간정보데이터, 전문교육, 해외 마케팅까지 한꺼번에 제공된다. 수면휴게실, 독서 공간, 오픈형 카페도 갖춰져 있다.

현재 드림센터에는 지난 2년간 국토교통부와 LX공사가 진행한 'LX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마이샵온샵', '데이터킹' 등 20개 유망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박명식 LX공사 사장은 "국민 개개인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국가경제 발전으로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바로 창업"이라며 "드림센터를 통해 국민 누구나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공간드림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세종과 전주 등으로 드림센터를 확대 구축한다.

또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LX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10개 팀을 선발, 2020년까지 50개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들을 발굴해 25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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