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한국CM협회 9대 회장에 배영휘 現 회장이 연임됐다.
CM협회는 지난 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2층 가넷홀에서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배 회장을 연임키로 의결했다.
앞서 지난달 12일 열린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신화엔지니어링 김인수 대표가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지만 본인이 고사함에 따라 회장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또한 이날 임시총회 전에 열린 임원선출전형위원회에서는 비상임이사를 선출하고, 추가 임원 보선을 위해 임원선출전형위원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날 선출된 비상임이사는 다음과 같다.
◇감사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유군하 ◇이사 ▲㈜종합건축사사무소동일건축 부회장 윤수현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온정권 ▲㈜삼안 대표이사 최동식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허인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대표이사 김유길 ▲㈜새누이엔지건축사사무소 회장 신재철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인수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한상규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회장 김희철 ▲㈜평화엔지니어링 회장 권재원 ▲㈜한국종합기술 대표이사 김춘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정영균 ▲한국씨엠(CM)기술원 회장 황효수 ▲변호사 배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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