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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협회 서울시회, ‘제33기 전문건설 경영관리 세미나’ 성료
2018년 04월 06일 (금) 16:34:21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는 6일 더케이서울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표회원 및 초청인사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 ‘제33기 전문건설 경영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김영윤 회장, 전문건설공제조합 유대운 이사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서명교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재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경기 불황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작년 한해 서울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발주 활성화, 부당발주 시정조치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이는 우리협회 뿐만 아니라 회원사가 어려운 수주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제11대 집행부는 언제나 회원사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솔루션센터’를 설치해 법률·노무·세무 등 맞춤형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명사초청 강연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개선과장을 지낸 이경만 소장이 ‘공정한 하도급거래의 조건’을 주제로 공정한 하도급문화 정착 및 원·하도급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 고인석 안전총괄본부장은 ‘건전한 건설산업으로의 혁신적인 발전방향’을 주제로 하는 발표에서 “전문건설업의 역량 강화 및 발전이 국가발전에 큰 도움이 되므로 안전하고 혁신적인 건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박재희 원장은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의 문양’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경영인에게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 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대표회원은 “새로운 집행부가 회원사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동반자로서 건강하고, 건전하고, 화목한 서울시회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발전하는 모습에 전문건설의 희망찬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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