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식] 이상호 건산연 원장, '4차 산업혁명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 발간
[신간소식] 이상호 건산연 원장, '4차 산업혁명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 발간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8.04.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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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상호 원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한발 앞선 글로벌 건설산업 트렌드와 현황을 조명하고 우리 건설 산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 '4차 산업혁명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발간했다.

이상호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건설산업의 위기이자 기회이기도 하다”며 “전 세계적으로 건설산업이 디지털화가 가장 뒤처진 산업이지만, 거꾸로 뒤집어 본다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 건설산업은 조금만 더 디지털화하더라도 생산성 향상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책을 통해 강조했다.

또한 우리 건설산업은 아직도 ‘분업과 전문화’라는 산업화 초창기의 낡은 패러다임에 갇혀 있으며, ‘연결과 통합’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용해야 한다고 이 책은 제언한다.

특히 새로운 패러다임의 수용은 스마트 디지털 기술의 도입만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법·제도와 문화를 포함한 총체적인 산업구조의 혁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 원장은 건설산업이 '갈라파고스 증후군'을 벗어나려면 글로벌 건설산업의 변화와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우리 건설산업에서 기술과 상품만이 아니라 프로세스와 관리시스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는 일부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건설 생태계 전체에 걸쳐 큰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324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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