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사람]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 "농어촌에 필요한 사업발굴·실행 최선"
[e-사람]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 "농어촌에 필요한 사업발굴·실행 최선"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8.04.13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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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에서는 면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규성 사장은 13일 경기 안산에서 열린 경기지역 3원(농어촌자원개발원, 농어촌연구원, 인재개발원) 업무보고회에서 "농어촌에 꼭 필요한 사업발굴과 실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이같이 당부했다.

최사장은 특히, 면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 농어촌을 이끌어갈 후계인력 부족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전사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공사는 지난해 1100만명을 돌파한 농촌관광의 경우 △민간여행사 등과 협업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 △유명리조트 연계 체험휴양마을 관광코스 개발 △학생대상 농업·농촌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촌여행포털(웰촌 www.welchon.com) 및 관광포털과 연계한 관광정보 제공 및 온라인 예약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또 방문객 응대, 시설운영 등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응급처치교육 전문가 상담지원, 신뢰도 제고를 위한 농촌체험마을 등급제도 지속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농촌융복합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 정책사업에 대한 사업성검토, 모니터링,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운영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생산제품에 대한 판로개척, 융복합사업자 인증제 관리 및 실태조사 등 농업은 물론 다양한 일자리와 소득 창출활동에 대한 지역민 스스로가 성장·발전할 수 있는 체계 마련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촌의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해 8만7000 시간의 도시민의 재능기부 활동을 스마일재능뱅크 운영, 대학생 캠프 및 공모전 등을 통해 9만 시간이상 확대한다. 또 농촌형 교통서비스 모델을 지난해 8개소에서 올해 82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농어촌연구원은 ICT 융합 스마트팜, 드론 활용 등 미래농정에 대비한 기술을 개발하고 통일농정을 대비해 북한관련 연구를 확대한다.

이 밖에 농촌 제로에너지 공동시설 구축, 농촌생활서비스 스마트화 기술 등 농어촌의 현안과 관련된 주제를 추가로 연구할 계획이다.

인재개발원은 공사 주요사업 관련 사이버교육 콘텐츠를 국민과 공유하고, 외국인 초청연수·현지연수를 확대해 농업·농촌분야의 국·내외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규성 사장은 “우리 농촌 중 면지역은 고령화는 물론, 생활편의시설 부족으로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에서는 면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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