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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앞장선 기업]이중근 부영 회장,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통큰 기부'
2018년 05월 01일 (화) 15:32:02 박기태 기자 park@cenews.kr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 & 리조트 이용곤 대표는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날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참모총장 접견실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 이왕근 대장(참모총장)을 만나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박기태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지난 30일 공군본부가 운영하는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사재를 출연해 기부금 1억원을 쾌척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 & 리조트 이용곤 대표는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날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참모총장 접견실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 이왕근 대장(참모총장)을 만나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4월 5일 경북 칠곡군에서 발생한 F-15K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유가족들에 대한 위로와 함께 유가족 자녀들의 장학기금으로 써 달라는 이중근 회장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성용 중장은 이에 대한 답례로 이용곤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 유자녀들이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간직하고 긍지를 가지며 학업에 전념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됐다.

이용곤 대표는“대한민국의 영공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공군 조종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공군 조종사 유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커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군 출신인 이중근 회장은 지난해에도 공군사관학교 교육진흥재단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함은 물론, 공군방공관제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공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공군예비역 모임인 공군인터넷전우회 회장을 맡아 예비역과 현역 간 친교를 맺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공군 정책지원 및 장병 위문·격려 활동 등을 적극 전개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공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지난 1997년부터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으며, 20여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22사단(1997년), 8군단(1997년), 육군 1군단(2017년) 등과 잇따라 자매 결연을 맺었고,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의 손길을 놓지 않고 있다.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복무 중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부영은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해 민·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병영체험, 안보강연, 부대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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