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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1분기 실적 호조세…신규 수주 4130억원 달성
매출액 2813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 기록
2018년 05월 10일 (목) 14:30:07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금호산업(사장 서재환)이 본격적인 실적 상승세를 보이며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2813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신규착공 현장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매출액 증가와 판매관리비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69%로 대폭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의 지분법이익이 감소하면서 14억원을 기록했다.

금호산업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증가세가 이어지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입금은 전년말대비 115억원 줄어 2057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신규수주는 수주역량강화로 4130억원을 달성하는 한편, 수주잔고도 5조 509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물량이 많아 2분기 이후 신규수주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금호산업은 예상했다.

또한 수익성이 양호한 신규수주가 확대되면서 향후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도 동시에 기대된다.

한편, 금호산업 관계자는 “내실있는 신규수주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펀더멘탈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실적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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