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미분양 5만9583가구…얼어붙은 '주택시장'
4월 전국 미분양 5만9583가구…얼어붙은 '주택시장'
  • 최효연 기자
  • 승인 2018.05.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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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최효연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4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 5만8004가구 보다 2.7% 증가한 총 5만9583가구로 집계했다고 29일 밝혔다.

준공후 미분양은 4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1993가구)대비 5.8%(690가구) 증가한 총 1만2683가구로 집계됐다.

올 1월 1만2058가구, 2월 1만1712가구, 3월 1만1993가구, 4월 1만2683가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1만 361호로 전월대비 19.0%(1654호) 증가했다. 지방은 4만 9222가구로 전월대비 0.2%(75호)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대비 2.6% 감소한 5509가구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대비 3.3% 증가한 5만4074가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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