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진흥원, ‘국토교통 Good-job Fair’ 개최
국토진흥원, ‘국토교통 Good-job Fair’ 개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8.05.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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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기간중 취업박람회 열어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6.7.~8. 서울 코엑스 D홀)’이 양질의 국토교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토교통 Good-job Fair’를 개최한다.

‘국토교통 Good-job Fair’는 국토교통분야 최초의 취업박람회로 국토교통 관련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하는 국토교통 좋은 일자리‘를 모토로 열리는 만큼 한국도로공사,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포스코 등 등 34개의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 Good-job Fair’에서는 채용정보 제공과 더불어 채용설명회, 채용상담, 직업심리검사 등 채용과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기술대전 전시장 내 마련된 ‘국토교통 Good-job 라운지’에서는 구직자와 채용기관 인사담당자 간 자유로운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상담은 누리집을 통한 사전등록이나 현장등록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구직자의 편의를 고려해 채용기관과 상담 시간 및 방식(1:1, 1:n 등) 조율이 가능하다.

행사 둘째날인 6월 8일 오후 1시부터 D홀 내 상설무대에서 ‘국토교통 Good-job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는 청년일자리 정책 등 정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공공·민간기관이 각 기관별 2018년 채용계획을 발표한다. 특별히 이번 국토교통 Good-job Fair에서는 기존의 일방적 취업 정보제공 방식의 설명회에서 탈피해 유관분야 특성화고 소개 등 우수인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기술대전 전시 부스 중 채용계획이 있는 기관을 표시한 ‘일자리 맵’을 제공하고, 직업심리검사, 청년일자리 지원프로그램상담,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사업 안내, 도슨트프로그램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국토진흥원 관계자는 “국토교통 Good-job Fair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의 열린 상담이 가능한 실용적인 취업박람회”로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후속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국토교통분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 Good-job Fair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은 공식 누리집(www.techfair.kr)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주요 일정, 세부 프로그램 등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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