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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녹조 줄이기 선제적 대응 나선다
전국 13개 댐·보서 관계기관 집중점검 실시
2018년 05월 29일 (화) 16:23:46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K-water(사장 이학수)는 여름철 녹조발생을 가중시키는 축산분뇨 등의 오염원 배출을 줄이기 위해 6월 중순까지 약 3주에 걸쳐 환경부, 국토교통부, 지자체 등과 함께 전국 13개 다목적댐과 보에서 녹조 오염원 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녹조를 발생시키는 주요 오염원인 축산분뇨 등이 하천에 대량 유입되는 시기인 홍수기 전, 유역별로 녹조발생 원인을 점검하고 선제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30일에는 450만 충청도민 최대 상수원인 대청호 상류, 회인천 일원에서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 국토교통부(대전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보은군), 시민단체(대청호보전운동본부, 물포럼코리아), 지역주민과 합동으로 오염원 집중점검과 오염원 배출 저감을 계도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점검에서는 ▲방치 축산분뇨 임시 비가림막 설치 ▲댐 상류 하천 주변 퇴비 야적현황 점검 ▲하천에 인접한 축사, 배출업소 등 오염원 계도·단속 ▲드론을 활용한 비점오염원 감시 등의 활동이 이뤄진다.

아울러, 녹조 오염원 저감 활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녹조의 원인과 저감방안을 담은 소책자를 배포하고, 회인면 일대에서 길거리 캠페인도 실시한다.

한편, 대청호는 지난해 전국 최장기간(154일) 조류경보제가 발령된 곳으로, 지난해 환경부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천변 방치된 축산분뇨가 녹조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지난 3월부터 대청호로 유입되는 하천 중 오염부하가 심한 소옥천 유역에 ‘방치축분 제로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water 이학수 사장은 “이번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축산분뇨와 쓰레기 등 녹조를 발생시키는 각종 오염원의 하천 유입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녹조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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