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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엘리베이터, 160년 기술력 승화…‘시그니처 서비스’ 론칭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결합 통해 고객별 특화된 서비스 실시
2018년 05월 30일 (수) 19:18:20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오티스가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인 ‘시그니처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새로운 기술과 향상된 프로세스를 결합해 고객에게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그니처 서비스는 지난 160여년간 축적된 전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숙련된 직원들과 오티스 문화 및 가치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헌신을 기반으로 하며, 전 세계 3만명 이상의 서비스 전문가로 이뤄진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통해 실현된다.

특히 사물인터넷 기술과 지능형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승강기가 멈춰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엔지니어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승강기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한층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구현한다.

이같은 승강기 분석 데이터는 고객에게도 실시간으로 공유돼 고객은 그들의 건물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능형 설계 기술 발전에 따라 예측 가능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하면서 스마트 빌딩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 및 솔루션 구축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오티스 서비스 사업부의 토니 블랙 사장은 “시그니처 서비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일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오티스 직원들의 헌신을 증명한다”며, “우리는 디지털 기술로 한층 향상되고 고객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티스 코리아는 시그니처 서비스 관련 상품을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티스 코리아는 지난 2016년 12월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포하고, 스마트폰과 오티스가 자체 개발한 서비스 앱 (App)을 활용한 유지보수를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서비스 앱이 실제 승강기 유지보수 현장에서 사용 중이거나 시범 서비스 중이며, 엔지니어와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승강기 제품 관련 세계적인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200여개 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이며, UTC (United Technologies Corp.)의 자회사이다.

오티스는 1861년 창업자 엘리샤 그레이브스 오티스의 아들인 찰스 오티스가 고객과 최초의 승강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승강기 서비스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160여년이 지난 지금 오티스는 오랫동안 축적된 전문적인 경험과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한층 진보되고 고객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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