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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미래기술 한자리에…‘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성료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열려
취업 박람회·지식포럼·빅데이터 해커톤 등 부대행사 진행
2018년 06월 08일 (금) 19:42:54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자율주행차 등 국토교통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국토교통 기술대전’이 서울 코엑스(COEX) 3층 D홀에서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됐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69개 기관의 전시를 비롯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이번 전시는 ‘꿈을 이루는 기술, 함께 누리는 미래’를 주제로 크게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혁신성장관에는 자율주행차, 신교통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술이, 국민복지기술관에는 장수명 주택, 차세대 여객 휴대수하물 보안검색기술, 초정밀 위치확인 보정 시스템 등 우리의 생활환경을 바꿔 줄 다양한 기술이 전시됐다.

또한 세계화기술관에는 드론 활용 교량 진단 등 세계시장을 목표로 하는 선도 기술이, 미래기술관에는 자동화물운송, 도시 열섬현상 관리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기술이 선보였다.

이와 함께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에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술인증관·기술사업화관을 운영하고, 구인·구직자 연결을 통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채용상담관도 운영됐다.

깊이 있는 설명이 필요한 경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전시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도슨트)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 자율주행자동차 부스 방문중인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손봉수 원장

판교에서 시험운행 예정인 자율주행버스(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최초로 국산부품을 장착해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만도) 등 현재 국내에서 개발 중인 차량 7대도 전시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자율주행차를 직접 만나볼 수 자리도 마련됐다.

아울러, 국토교통 취업 박람회인 ‘굿 잡 페어(Good-Job Fair)’가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포스코 등 국토교통 분야 30여 개 공공·민간 R&D 기관이 참여해 인사담당자의 채용 상담과 각종 취업정보 등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제공됐다.

또한, 국토교통 지식포럼을 통해 미(美) 항공우주국(NASA) 신재원 국장,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 카이스트 바이오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새로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국토교통 빅데이터의 적극적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무박 2일(27시간) 동안 21개팀(86명)이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이는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이밖에, 지난 5개월 동안 실시한 국토교통기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13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자율주행차,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건설 등 17개 분야의 정책·학술 토론회도 동시에 진행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토교통 과학기술이 국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율주행차·드론 등 혁신성장 동력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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