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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협회, 인도네시아 건설시장 CM 전파한다
한국-인도네시아 건설협력위원회 구성
2018년 06월 27일 (수) 18:07:08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CM협회(배영휘 회장)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국-인도네시아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건설협력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시범사업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CM의 이해부족으로 PM과의 혼돈을 겪고 있는 건설시장 관련자들과 CM의 효과, 비용 등에 관해 질의응답형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한국-인도네시아 건설협력위원회에는 한국 측에서 DK & Architects, 새누이엔지가 협력합의서에 서명하고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7개사가 서명했다.

또한 각종 인프라 개발과 민간 개발사업 등이 붐을 이루고 있는 인도네시아 건설시장에 참여 의향을 밝힌 무영CM, 삼우CM, 토펙Eng 등 국내 참여업체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CM시스템 효과를 실증해보기 위해 양국의 업체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은 7월 중에 프로젝트를 선정해 8월에 확정하고, 그 수행조건을 현지 관련기관, 발주자 등과 직접 협의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관한 인도네시아PM협회 Hari 회장은 오일 가스 등 기계분야와 토목, 건축 등의 종합엔지니어링업을 하는 전문가로서 한국과의 인연을 계기로 확실하게 달라지는 인도네시아 건설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공사업주택부의 YaYa 건설개발국장은 “인도네시아 건설시장 상황이 체계적인 면에서 상당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이번에 한국의 지원을 받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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