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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협 서울시회 상생위, 한라 방문 간담회 개최
건설업계 공동 현안사항 및 상생협력방안 모색
2018년 07월 02일 (월) 10:38:26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 건설상생발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종합건설사 외주담당 부서장 및 협력업체 회장단 간담회(2차)’를 통해 ㈜한라 본사를 방문, 건설업계의 공동 현안사항 및 원·하도급 상생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재열 건설상생발전위원장, 김홍수 제1분과위원장을 비롯해 ㈜한라 경영지원본부 김선준 상무, 동반성장팀 김벽수 부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서울시회 건설상생발전위원회는 현장과의 소통, 동반성장 시스템 파악 등 원·하도급간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 및 근로시간 단축시행에 대한 운영방안, 작업지시서 발행 등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추후 신규 협력업체 등록시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와의 협의 및 추천을 통해 등록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라는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신규 협력업체 교육, 현장 체감도조사 설문 및 피드백 실시, 계약이행증권 수수료율 하향조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림 회장은 “지난 5월 현대건설을 시작으로 주요 종합건설사 외주부서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며 “원·하도급 상생문화 및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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