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최효연 기자] 사상 최악의 폭염과 초열대야로 시원한 물놀이가 간절한 요즘. 여름 휴가철 산과 계곡 등 덕유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혀볼까.
■ 야외에서 즐기는 물놀이 수영장=야외 물놀이 수영장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선탠 베드 등이 갖춰져 있다. 물놀이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겨보자.(이용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30분)
■ 시원한 물줄기를 가르며 즐기는 물썰매=길이 120m, 폭30m로 크고 작은 무지개를 형성하는 약한 물줄기와 강한 물줄기가 동시에 뿜어져 나와 한층 재미를 더한다. 물썰매로 짜릿한 스릴과 쾌감을 느끼며 무더위를 날려보자.(이용시간 오전 9시30분 ~ 오후 5시30분)
■ 덕유산 중턱에서 즐기는 세솔동 야외노천탕 & 풀=무주덕유산리조트의 명소야외 노천탕은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피로를 풀기에 적합한 장소다.(이용시간 오전 10시 ~ 저녁 8시)
■ ‘이열치열’로 이겨내는 무더위, 고품격 사우나 & 찜질방 세인트 휴=무주덕유산리조트에는 품격이 느껴지는 휴양 공간 세인트 휴는 찜질방&사우나. 불가마방, 소금방, 맥반석방, 황토숯방, 건식 고온/저온 사우나, 습식사우나, 수면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휴는 더위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웰빙 공간이다.(이용시간 오전 6시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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