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삼성농아원 아동 문화체험활동 지원
건설공제조합, 삼성농아원 아동 문화체험활동 지원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8.08.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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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지난 13일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청각장애아동 보호기관인 삼성농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실시됐다.

삼성농아원 아동들과 조합 직원들이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영화관람, 산책 등 체험 활동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활동 후에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함께 손잡고 영화를 보러간 짝꿍 언니한테 고맙다”며 수화로 마음을 표현했다.

조합 관계자는 “아동기 문화체험은 정서발달 및 가치관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농아원은 청각장애아동 30여명이 거주하는 시설로, 조합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CG 사랑나누리 봉사단’을 통해 시설 환경정리, PC기증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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