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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협회-KIND, 해외 PPP사업 진출 공동 협력
양해각서 체결…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통한 사업 개발
2018년 08월 28일 (화) 17:55:26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와 서울 여의도 KIND 본사에서 이재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과 허경구 KIND 사장 및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기업의 해외 PPP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양해각서 교환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PPP 사업 수주를 위해 공동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을 개발하고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허경구 KIND 사장은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함께 약 5000여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해외 PPP사업 진출 애로사항 및 지원요구 사항 등 현장의 니즈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중소·중견 엔지니어링사들의 해외사업을 견인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건설경기 둔화로 침체해 있는 엔지니어링 업계가 해외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에 이재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이버 MOU체결은 엔지니어링 업계가 PPP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양 기관이 앞장선다면 그동안 업계가 시도 조차 힘들었던 PPP사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MOU에 대한 후속조치로 추후 업계 간담회 등을 개최해 업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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