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학기업]바커, 친환경 마루 접착제 ‘T3000' 환경마크 획득
[글로벌 화학기업]바커, 친환경 마루 접착제 ‘T3000' 환경마크 획득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8.08.29 1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박기태 기자] 글로벌 화학기업인 바커(WACKER)의 한국 현지 법인인 바커케미칼코리아의 '친환경 마루 접착제인 T3000' 이 환경마크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마크 취득은 T3000 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인증기준설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정한 환경표지 인증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바커 독일 본사에서 개발한 제니오실® 에스티피-이(GENIOSIL® STPE) 가 주 원료로 사용된 T3000 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배출량 측면에서 우수하면서 기능성도 갖춘, 친환경, 다기능 제품이다.

T3000 은 제품 안에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그리고 유독성 화학물질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 또한 현재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제품 대비 휘발성 유기화합물(VOC)배출량이 아주 적다. 2016 년도에는 아토피 안심 인증과 함께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Healthy Building Material)마크 최우수 등급도 함께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이러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T3000 이 최근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를 취득했다. 환경마크제도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근거해 국가(환경부)가 시행하는 인증제도로서 제품 전과정에서의 종합적 환경성뿐만 아니라 품질,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을 선별해 환경마크를 인증하고 있다.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획득한 환경 마크 인증으로 T3000 은 환경부의 모든 친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오충용 바커케미칼 코리아 건축용 실리콘 사업부 아시아 지역 담당 상무는 “유럽의 경우, 솔벤트를 주 원료로 하는 마루바닥용 접착제 시장이 하이브리드 원료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접착제로 거의 대체된 상황으로, 이제 한국에서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는 만큼, 이번 T3000 의 친환경 인증은 실제 거주자가 제품의 친환경성에 대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안심하고 선택,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바커는 앞으로도 실제 사용 고객(End-User)들이 쉽게 이해하고, 안심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도록 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