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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M능력평가, 삼우씨엠 3년 연속 ‘1위’
희림종합건축, 건원엔지니어링 順
2018년 08월 30일 (목) 17:18:57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2018년도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에서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2018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을 평가한 결과,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지난해 실적 680억원 보다 크게 증가한 838억원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2위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542억원)가, 3위는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365억원)이 차지했다.

‘CM 능력평가·공시’는 발주자가 건설사업관리자를 적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관리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직전년도 CM 실적 및 재무상태 등 해당 업체의 CM 능력에 관한 정보를 매년 8월말까지 평가·공시하는 제도이다.

올해 CM 능력 평가는 신청업체 39개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결과 ‘용역형 CM’ 실적은 총 5405억원을 기록했다.

발주 주체별로는 민간 분야 3107억원(57%), 공공 분야 2297억원(43%)으로 민간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 5123억원(95%), 토목 및 환경산업설비 등 기타부문 282억원(5%)으로 건축 부문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공책임형 CM 실적’의 경우 총 1670억 원으로 지에스건설㈜과 ㈜포스코에이앤씨가 건축부문에서 각각 1587억원과 8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18년도 CM능력 평가·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CM협회 누리집(www.cmak.or.kr)이나 건설산업종합정보망(www.kiscon.net)에서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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