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4대강
편집 : 2018.11.12 월 14:55
> 뉴스 > 종합뉴스 > 정책/제도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밑그림 그린다
국토부·남해군·하동군, 기본구상.타당성조사 용역’ 공동 발주
2018년 09월 04일 (화) 14:01:50 권남기 기자 gnk@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권남기 기자] 정부와 지자체가 손을 잡고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밑그림을 그린다.

국토교통부는 경남 남해군, 하동군과 공동으로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 하동군과 남해군 사이의 노량해협을 잇는 남해대교는 국내 최초의 현수교로서 1973년 6월 1일 준공 이후 현재까지 약 45년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남해대교의 노후화와 늘어난 교통수요에 대한 원활한 처리를 위해 건설 중인 노량대교가 오는 9월 12일 준공되면, 남해대교 및 기존 국도 19호선 구간은 국도에서 폐지돼 지자체로 이관될 예정이다.

이에 국토부와 경남 남해군, 하동군은 남해대교와 교량 양측 지역을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공동 발주하기로 합의했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는 사업 여건 조사·분석, 주탑·상판 등을 활용한 관광시설 계획, 교량 양안의 개발계획,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 분석이 포함된다.

국토부는 내년 초까지 향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완료한 후,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남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건설이코노미(http://www.c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롯데건설, 여성 간부 리더십 향상 교
11월 2일 역대 최대 ‘서울김장문화
“경제위기 극복 위한 해결책…SOC가
[인사]대림그룹 2019년 정기 임원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GS건설, 의정부 '탑석센트럴자이’
한진중공업, 해모로 아파트에 '음성인
서울시,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울페이
[윤영환 변호사의 법률산책]건축법상
대우건설, 2025년 ‘Global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건설이코노미뉴스 | 등록번호 : 서울다 09814 | 등록일자 : 2009년 9월 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태영 | 발행일자 : 2009년 10월 26일
주소 : (04018)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384-22 | TEL : 02-333-1955 | FAX : 02-333-19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영
Copyright 건설이코노미.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