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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본사사옥 건물외벽에 도로명주소 부착
더 많은 국민에 도로명주소 알리려 몸소 실천
2018년 10월 01일 (월) 16:05:09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더 많은 국민에게 도로명주소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LX는 지난 달 도로명주소의 공적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외벽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부착했다고 최근 밝혔다.

멀리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글자크기를 가로×세로 각 1m로 제작해 공사 전면 우측 상단에 부착한 LX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는 흰색 건물바탕에 진한 남색 ‘기지로 120, Giji-ro’로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표기돼 있다. 야간에는 희고 밝은 LED등을 켜 식별을 용이하게 했다.

LX는 2013년부터 도로명주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지사에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을 운영하고 업무차량 스티커를 부착해 지속적으로 도로명주소를 홍보해왔다.

앞으로 LX는 본사를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169개 지사의 건물외벽에 도로명주소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표기할 수 있도록 계획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창학 사장은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된 도로명주소는 대다수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국제적 주소표기법”이라며 “LX가 솔선수범하여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는 도로명주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 국정교과서에 도로명 주소 내용을 수록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자치박람회장에서 도로명 주소를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만들어 관련공간정보기술을 전시하고 VR체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주소와 통신기술을 융합한 위치기반서비스 산업 등이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주소체계고도화 시범사업’을 12월 말까지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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