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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경기 광주·검단신도시 2곳서 1899가구 공급
내달까지 주택사업 속도전…수도권에만 2개 단지 분양
2018년 10월 08일 (월) 18:47:07 최효연 기자 chy2-2@hanmail.net
   
▲ 경기 광주 금호 리첸시아 조감도.

[건설이코노미뉴스 최효연 기자] 금호산업 건설부문(이하 금호건설)은 이달부터 경기도 광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총 1899가구를 분양한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달 경기 광주 경안동 상설시장정비사업인 ▲‘광주 금호리첸시아’ 447가구, 다음달 인천 검단신도시 AB14블록 공공주택 사업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1452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11월 충남 천안에서 분양한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이 정당계약 4일만에 완판한데 이어 올해 초 김포 양곡지구에서 분양한 ‘한강 금호어울림’이 조기에 완판된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1329억원 규모의 청북 청주 율량사천구 주택재건축 공사를 수주, 지난 8월 1878억원 규모의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사업을 수주하는 등 주택분양 및 건설수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 ‘광주 금호 리첸시아’ = 금호건설은 이달 경기 광주시 경안동 38-3번지에서 ‘광주 금호 리첸시아’를 선보인다. 경기 광주 원도심인 경안동에서 17년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이자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60~82㎡,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기광주역 이용시 판교역까지는 13분대에 도착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시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상설시장 부지는 경안동 도심 중심상권 입지로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경안시장,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 오는 11월 초 분양 예정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4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검단신도시의 첫 번째 공공분양 아파트로 검단 노른자위로 평가 받는 1단계 중심상업지구 앞에 조성된다.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선 신설역(2024년)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검단신도시역 이용시 계양역까지는 1정거장이며,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시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인접해 있는 원당대로 이용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옆으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는 검단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며, 김포 풍무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등도 가까워 김포와 풍무지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 초 면밀한 시장 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특화설계 등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속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며 "하반기에도 금호만의 특화설계와 고객 need를 반영한 상품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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