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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5년 ‘Global Top 20’ 진입…뉴비전 선포
‘Build Together’…고객과 함께 최고 가치 실현 의지 담아
4대 핵심전략 통해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5조원 달성 목표
2018년 10월 31일 (수) 20:34:24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대우건설 김형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31일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새로운 비전 Build Together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서호 사원대표, 김우순 노조위원장, 김형 대표이사, 김창환 CFO, 김기영 직원노사협의회 대표, 이효희 사원대표.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대우건설이(대표이사 김형)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대우건설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뉴비전 ‘Build Together’를 발표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의 새로운 비전인 ‘Build Together’는 고객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 파트너가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은 오는 2025년까지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5조원의 목표를 달성해 Global Top 20에 진입하겠다는 전략목표를 함께 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대우건설은 수행역량 고도화, 마케팅역량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 경영인프라 혁신이라는 4대 핵심전략을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는 수행역량 고도화로 국내외 입찰 심의 절차 개선 및 플랫폼 기반의 프로젝트 Life Cycle 통합관리를 통해 리스크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원가 비중이 높은 구매·조달 역량을 개선키로 했다. 또한 선진 공사 관리 기법을 도입해 공사 수행 역량을 혁신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마케팅 역량 강화로 국내 건설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일류 상품의 다양화와 고도화, 사업 영역 확장 등을 통해 상품 및 시장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진출한 시장에 대한 현지화를 강화하고 인접 국가로의 시장 확대 및 거점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대우건설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면서도 안정적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신사업을 개발·추진하고, 투자개발사업 및 운영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Value Chain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통일시대에 대비해 남북경협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시스템 효율화와 미래를 위한 전문가 육성·운영을 통한 경영인프라 혁신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전 현장의 현안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는 등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BIM, Pre-Con을 활용하는 시스템 기반의 공사관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중장기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핵심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을 운영해 국내외 시장의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날 뉴비전 선포식에서 대우건설 김형 사장은 “회사의 영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내실경영, 미래경영, 정도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글로벌 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는 성장의 역사를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어해설

△프로젝트 Life Cycle : 프로젝트의 기획, 금융조달, 시공, 운영에 이르는 전체 생애주기

△BIM :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해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

△Pre-Con : 건설 설계 과정에서 발주처, 설계사, 시공사가 함께 완공까지의 총 과정을 3D로 미리 구현해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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