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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아파트 브랜드 조사결과 종합 1위 2관왕
부동산114 조사 결과 자이 2년 연속 종합 1위…닥터아파트에 이어 2관왕
2018년 11월 27일 (화) 20:21:30 최효연 기자 chy2-2@hanmail.net
   
 

[건설이코노미뉴스 최효연 기자]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국내 최고 권위의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GS건설에 따르면 부동산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5049명을 대상으로 '2018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이'가 2년 연속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GS건설 '자이'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최초 상기도(20.0%)와 선호도(18.9%), 보조인지도(90.6%), 투자가치(19.5%) 등의 평가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 롯데건설 '롯데캐슬', 대우건설 '푸르지오', 포스코건설 '더샵' 순이었다.

특히 공인중개사가 뽑은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는 삼성물산 '래미안'(21.7%)과 GS건설 '자이(19.4%)',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11.5%)가 1~3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만 20세 이상 회원 22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도 GS건설의 자이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조사결과 인지도(무제한 응답), 선호도(3곳 복수응답), 브랜드 가치(1곳 단수응답) 등 3개 부분에서 모두 1위를 하며 종합 순위에서도 GS건설의 자이가 129.1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포스코건설의 더샵, 삼성물산 래미안,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두산건설의 위브, 한화건설의 꿈에그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목할 점은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가격과 구매 의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됐다는 점이다. 실제 부동산114의 조사결과,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92.3%가 '영향을 미치는 편이다(50%)' 또는 '매우 영향을 미친다(42.3%)'고 답했다. 응답자 대다수가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인정한 것이다.

더욱이 동일한 입자라면 아파트 구입시 브랜드 영향력이 가격 경쟁력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 시 최우선 고려 요소를 조사한 결과 브랜드가 37.4%로 단지규모(21.3%), 가격(14.6%), 시공능력(12.3%)을 앞질렀다. 아파트 시장에 브랜드가 곧 돈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브랜드가 곧 가격을 결정한다는 것은 올해 수도권 신규분양 시장에서 이미 입증됐다. 1등 브랜드에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이다.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대형사(2018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 컨소시엄 사업 제외, 1월~11월 3주차)브랜드 아파트에 몰린 청약자를 분석해 보면, 자이 아파트에 7만 4521명이 몰리며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수요자의 선택을 받았다.

이는 2위권(대우건설, SK건설, 현대건설)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압도적 1위였다. 서울 수도권에서 자이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가 실제 청약으로 이어진 것이다.

한편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 자이를 앞세운 GS건설은 HDC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이뤄 경기도 성남은행주공 재건축 수주전에 나서고 있다.

최근 수도권 주요 재건축 수주 현장에서 이주비나 공사비와 같은 ‘현재의 조건’ 보다는 브랜드나 대안설계라는 ‘미래 가치’가 조합원에 더 큰 이득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을 파고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우무현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대표는 “자이가 주택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라는 자부심으로 상품, 설계, 분양, 마케팅, 시공, 품질, A/S까지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드린다는 신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자이를 성원해주시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로 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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