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021년까지 전국 모든 열차와 역에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코레일, 2021년까지 전국 모든 열차와 역에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 권남기 기자
  • 승인 2018.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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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와이파이 확대 업무협약 체결

[건설이코노미뉴스 권남기 기자] 코레일(사장 오영식)이 전국 모든 열차와 역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LTE 기반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코레일이 지난 29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KT, SK텔레콤, LG 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철도 와이파이(Wi-Fi) 확대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열차(무궁화, 누리로 등) 816량과 220개 철도역에 무선인터넷 설비를 확대 구축한다.

또한 서비스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 열차와 역에서는 통신사 간 협력을 통해 가입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철도 이용객이라면 전국의 모든 열차와 역, 어디서나 빠르고 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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