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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기해년 주택 매매 하락…전·월세 보합 전망
‘2019년 주택시장 전망’ 발표…대출규제 주요 이유로 꼽아
2019년 01월 07일 (월) 18:16:43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새해 주택 매매시장은 다소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전국 6000여 협력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외 경기를 비롯해 세금, 대출, 재건축 등에 대한 정부정책과 신규 공급물량, 금리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2019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일선 공인중개사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전체 응답자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매매는 하락(51.0%), 전·월세는 보합(전세52.1%, 월세60.0%)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수도권은 매매·전세·월세 모두 보합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지방은 매매는 하락(56.0%), 전·월세는 보합(전세52.3%, 월세56.6%)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매매시장에 대한 전체 응답자의 가격 전망은 하락 응답(51.0%)이 우세한 가운데, 지역별로 수도권(48.7%)과 서울(49.7%)은 보합 응답이 우세했으나, 지방(56.0%)은 하락 응답이 우세했다.

하락 전망 이유는 ▲대출규제 강화로 차입여력 축소(43.5%) ▲공급물량 증가(26.9%) ▲지역 기반산업 및 경기 침체(10.5%) ▲보유세 개편, 다주택자 규제 등 정부 규제(9.6%) 순으로 조사됐다.

상승 전망 이유는 ▲재건축·재개발 등 개발호재(35.2%) ▲신축 및 신규분양시장 호조 영향으로 인근 동반상승(18.2%) ▲대체투자처 부재로 인한 풍부한 부동자금 지속 유입(13.6%) 순 으로 나타났다.

전세시장에 대한 전체 응답자의 가격 전망은 보합 응답(52.1%)이 우세한 가운데, 지역별로 수도권(52.0%), 서울(54.5%), 지방(52.3%) 모두 보합 응답 비율이 과반으로 높게 나타났다.

하락 전망 이유는 ▲매매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세가격 동반하락(48.6%) ▲전세 공급물량 증가(43.5%) 순으로 대다수 차지했다.

상승 전망 이유는 ▲매매가격 하락 우려 및 관망세로 전세(전환)수요 증가(34.7%) ▲전세공급(매물) 부족(24.0%), ▲매매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세가격 동반상승(17.3%) 순이었다.

특히, 서울지역은 매매가격(보합49.7%, 하락45.2%)과 전세가격(보합54.5%, 하락39.1%) 모두 대다수 보합 내지 하락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락 전망 주요이유는, 매매가격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한 차입여력 축소(61.6%), 전세가격은 전세 공급물량 증가(46.3%)로 응답했다.

월세시장에 대한 전체 응답자의 가격 전망은 보합 응답(60.0%)이 우세한 가운데, 지역별로 수도권(63.1%), 서울(64.5%), 지방(56.6%) 모두 보합 응답이 우세했다.

하락 전망 이유는 ▲전세공급물량 증가 및 전세가격 안정으로 월세수요 감소(36.7% 신규▲주택의 월세공급물량 증가(29.7%) ▲임대인의 월세전환으로 월세공급물량 증가(21.7%) 등을 꼽았다.

상승 전망 이유는 ▲전세가격 상승 부담 등으로 월세전환 증가(29.8%) ▲전세자금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반사효과로 월세수요 증가(24.6%) ▲기타(집주인들의 세금 전가, 금리상승 영향 등)(17.5%)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의 한국감정원 협력공인중개사 약 6000여명을 대상으로 부동산시장동향 모니터링 시스템(RMS)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지난 12월 7일부터 11일간 진행됐으며, 1868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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