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지역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중부발전, '지역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권남기 기자
  • 승인 2019.01.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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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권남기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4일 충남 소령시 소재 중부발전 본사에서 지역사회 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개한 '2018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1기 창업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지역사회 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중부발전은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5개팀을 선정해 1억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했으며 창업과 고용창출을 통해 민간분야 26명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의 협업으로 충청남도 7개 지역을 순회하며 사회적경제 철학 및 개념, 고객조사를 통한 창업 준비 등 창업교육을 시행,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꿈꾸는 200여명의 미래 사회적 기업가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이 날 참석한 5개 창업팀은 지난해 연말까지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활동 중이며, 이중 3개 창업팀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보령 ‘살렘마을협동조합’은 농촌과 청년을 살리는 우리밀 빵공장을 운영 중이며, 아산 ‘민들레역사문화연구소협동조합’은 재미있는 역사 컨텐츠 개발 및 교육을, 서천 ‘한산마중물’ 주식회사는 한산의 문화인 한산 소곡주, 한산모시, 그리고 갈대를 활용한 문화 놀이터 개소를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천안‘얼쑤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발달장애인 마당극을, 마지막으로 예산 주식회사 ‘얍’은 지역 특산물 사과 중 낙과를 이용한 사과타르트 등 2차 가공품 개발 및 카페운영을 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참석한 5개팀의 성공적인 창업과 민간일자리 창출을 격려하며 “2019년도 2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보다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창업·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1기 창업팀의 상품과 서비스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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