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건설과 사람, 스마트시티·글로벌 PM·청년실업자 취업지원 교육 실시
연구원 건설과 사람, 스마트시티·글로벌 PM·청년실업자 취업지원 교육 실시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9.02.11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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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응·취업지원 교육으로 교육의 질적 향상 선도

[건설이코노미뉴스 박기태 기자] (재)연구원 건설과 사람(원장 김경식)은 건설기술 교육의 질적향상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 및 정부의 기술인력 양성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전문교육 등 3개 과정의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전문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ICT 기술을 융·복합해 도시를 건설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이해와 역량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건설기술인들에게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무상으로 실시되는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은 작년 2차례에 이어 금년에도 분기별로 1회씩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1차 교육생을 홈페이지에서 모집 중에 있다.

글로벌 PM 인증 전문교육은 국제단체인 IPMA(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 공인인증 프로그램 및 강사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PM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된다.

산업자원부의 PM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교육비가 지원되는 글로벌 PM 교육과정은 현재까지 3차례의 교육이 있었으며, 금년에는 IPMA 인증 자격 취득 지원과정으로 유상으로 2차례 시행할 예정이다.

청년·실업자 취업지원 교육은 건설분야 실업문제 해소에 일조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기 위해 건설업계 수요에 맞는 NCS 기반의 교육을 통해 청년·실업자 취업지원을 위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의 구직자(실업자)에 대한 국비지원과정으로 실시되는 청년·실업자 교육은 건설업계가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전수하고 대학교육과 업계요구간 갭(Gab)을 해소하며, 수료자에게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명의의 민간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교육수료자에 대해서는 건설관련업계 협회 등을 통해 취업알선을 지원하게 되는데, 고용노동부의 승인 등을 거쳐 오는 9월에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경식 연구원장은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전문교육' 등 특별교육이 건설기술인 및 관계기관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해 특별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루빨리 국토교통부로부터 종합교육기관 지정을 받아 4차 산업혁명 및 융·복합, 글로벌 및 소수분야(미래) 등 산업계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콘텐츠로 건설기술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글로벌 건설인재 양성에 매진하는 등 건설기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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