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박기태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 봉사단 30여명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지난 25일 김해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단은 임직원의 급여끝전을 모은 기금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활동 지원, 어르신 이동 및 식사 보조를 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