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박기태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은 8일 오전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관리단(구미정수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지난 달 30일 발생한 단수사고와 관련한 경위를 듣고 있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