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사람]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 “건설 현장 안전·미세먼지 관리 직접 챙긴다”
[e-사람]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 “건설 현장 안전·미세먼지 관리 직접 챙긴다”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3.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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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맨 앞)이 절토사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맨 앞)이 절토사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지난 7일 오후 중부내륙선 창원방향 절토사면의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또한 인근 지사를 방문해 도로청소차 작동 시연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잘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 하는 등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이강래 사장은 “고속도로 안전관리에 조금의 소홀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고 “유지관리 현장의 미세먼지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