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커스]GS건설, '백련산 파크자이' 3월 중 분양
[부동산포커스]GS건설, '백련산 파크자이' 3월 중 분양
  • 최효연 기자
  • 승인 2019.03.19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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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파크자이 전경
백련산파크자이 전경

[건설이코노미뉴스]GS건설이 3월 중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파크자이’ 조합 보류지 등 43가구에 대해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GS건설은 이번 분양 관련, 조합 보류지 등이 포함된 만큼 선호도 높은 동호수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전용 84㎡ 타입은 이번 공급물량 모두 15층 이상 고층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즉시입주가 가능한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0~20층, 9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678가구 규모이며, 이번 일반분양물량은 ▲55㎡ 5가구 ▲59㎡A 21가구 ▲59㎡B 10가구 ▲84㎡A 4가구 ▲84㎡B 2가구 ▲84㎡C 1가구 등 이다.

분양일정은 3월 20일 1순위 당해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9일이며, 계약기간은 4월 9~11일이다.

백련산파크자이가 위치한 서울 은평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세대주여야 한다. 또한 세대주 본인 및 세대원 전부 무주택자여야 하고,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앞서 2016년 6월에 진행한 일반분양 당시 큰 인기를 모았었다. 현재는 준공이 완료돼 입주 중인 단지이다.

현재 시세를 살펴보면 전용 84㎡ 주택형 경우 7억2000만원(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3월기준)이다. 이번 분양물량의 분양가는 6억원 대로 현 시세보다 낮게 책정돼 있다.

또 입주 진행 중인 단지인 만큼 계약 후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가 가능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특히 수요자 입장에서는 완공된 아파트의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신뢰감을 받을 수 있다.

백련산파크자이는 교통, 생할편의시설, 교육여건 등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영향력 등을 모두 갖춘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응암초를 비롯해 충암초(사립)중고교 및 명지초(사립)초중고교, 연은초, 영락중 등이 있다. 또한, 백련산이 인접해 숲세권 아파트로 꼽힌다. 또한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도 가까이 있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기에 좋다.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서울시립은평병원이 있고, 연세세브란스 병원도 가깝다. 또한 단지에서 반경 1km내에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녹번역도 가깝다. 또 내부순환도로와 통일로 등의 도로 접근성도 좋다.

특히 단지 인근에 경전철 서부선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교통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전철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새절역,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입구역 등 총 16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기존 완행화 계획에서, 급행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개통 시 이동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전철 서부선은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자이(Xi)가 자랑하는 단지내 조경시설도 좋다. 생태연못을 조성해 입주민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청량감을 제공하고, 팽나무로 만든 고급스러운 테마정원인 엘리시안가든을 조성됐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주민운동시설,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쿨버스 대기공간인 맘스 스테이션도 있다.

임성수 GS건설 분양소장은 “백련산파크자이는 주변 단지의 정비 완료 시 주거환경이 현재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경전철 서북부 개통 호재 등으로 향후 집값 상승이 더욱 기대되는 아파트”라며 “대형마트, 학교, 편의시설 등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생활하기에도 편리하고 백련산과 불광천이 앞 뒤로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입주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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