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강원본부, 철도건설 협력사와 소통 장 마련
철도공단 강원본부, 철도건설 협력사와 소통 장 마련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9.03.20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순형 본부장 "올해 3-ZERO 원년의 해로 사고·부패·예산 이월 없도록 최선"

[건설이코노미뉴스]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조순형)는 20일 경북 영주 소재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에 참여 중인 협력사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철도공단이 올해 업무 중점 추진방향인 ‘3-ZERO’(사고, 부패, 이월) 원년의 해 달성과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애로사항을 청취ㆍ개선하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운동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강원본부와 협력사 직원들은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토론했고,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강원본부에서 검토 후 조치계획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강원본부 관내 철도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와 임금체불 등 불공정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함께 다짐했으며, 강원본부에서 운행선 인접공사의 안전대책과 불안전요인 최소화를 위한 예방점검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조순형 강원본부장은 “올해를 3-ZERO 원년의 해로 삼아 강원본부 관내 모든 현장에서 사고·부패·예산이월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배정된 사업비 적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