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주지역 다변화 위해 EDCF 지원 확대해야”
“해외 수주지역 다변화 위해 EDCF 지원 확대해야”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3.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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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업계 부서장 간담회’ 개최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는 지난 19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해외건설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의 부서장들이 참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외건설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 및 한국무역보험공사도 참가했다.

앞서 협회는 대한민국 해외건설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간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시장·지원정책 정보 공유 등을 통한 수주활동·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들어 해외건설 시장에 대한 재정여력 감소로 인해 발주처가 파이낸싱 조달을 요구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간 수주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해외건설 기업들은 개도국의 인프라 프로젝트가 주 대상인 정책금융기관의 유상금융 지원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해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별히 유상금융 지원을 전담하는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를 초청해 ‘EDCF 지원정책 및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건설 기업 관계자는 “EDCF 지원이 기업들의 수주지역 다변화와 수주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지원규모 확대 및 지원조건 완화 필요성과 함께 기업들의 의사가 반영된 전략적 지원방안 수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되는 해외건설 업계간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해외건설 시장·정책 정보 공유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서 해외건설 업계 부서장 간담회 등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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