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충청본부, 찾아가는 협력사 '소통 간담회' 개최
철도공단 충청본부, 찾아가는 협력사 '소통 간담회' 개최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9.04.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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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본부장 이종윤)는 지난 11일 본부장이 직접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 현장(천안아산 소재)으로 찾아가 40여 명의 협력사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공단이 올해 업무 중점 추진방향인 ‘3-ZERO’(사고, 부패, 이월) 원년의 해 달성을 위한 차원이다.

이날 간담회는 장항선 개량2단계 사업과 문경~이천 사업 간담회에 이은 올해 세 번째 간담회이며, 갑을문제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등 양방향 소통을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소통을 통해 발굴된 청렴, 불공정관행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하게 행정처리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치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종윤 본부장은 “철도 건설현장 근로자의 불편사항을 듣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 및 협력사, 현장 근로자가 하나 돼 사고 ZERO화,  부패 ZERO화, 이월 ZERO화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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