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CM협회는 오는 25일 강남구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산업 혁신과 건설관리 변화 예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건설생산체계 개편,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등 건설산업의 급격한 혁신과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이복남 교수가 ‘건설생산체계 혁신으로 인한 신사업 모델과 건설관리의 변화 예측’에 대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진경호 센터장이 ‘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발 및 활용 현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세미나 참석 등 관련 사항은 정책사업본부 담당자(02-585-4713)에게 문의하거나 한국CM협회 홈페이지(www.cmak.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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