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실내수영장 새 단장…김천 시민에 전격 개방
도로공사, 실내수영장 새 단장…김천 시민에 전격 개방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4.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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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발전 모델 창출 기대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경북 김천혁신도시내 위치한 한국도로공사가 지역상생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실내수영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주민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로공사는 기존 탁구장으로 사용해 오던 시설에 약 10억원을 투자해 올해 1~3월까지 성인풀(25m) 6레인, 유아풀 1레인 규모의 기능복원공사와 자동화 운영시스템, 주차장(100대)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현재 기능점검 및 시운전 등 최종테스트 중이며, 오는 5월부터 지역주민에게 전격 개방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연간 5만명 이상의 김천시민이 수영장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운영비 부족분은 도로공사와 김천시가 공동 부담키로 협약했으며,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하는 또 하나의 상생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장식은 오는 25일 지역주민과 김천시장, 지역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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